꽃도 피듯이 우리의 마음도 피워야겠다는 마음으로
어려운 시기에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병원에서의 오랜 경험에서 아픈이는 몸이 아파지면서 마음도 아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통증은 일차적으로 아픈 부위에서 관절로, 척추로, 그리고 마음으로 이어집니다.
이에 경로를 차단하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환자의 일차적으로 아픈 부위를 치료할 것이며, 그 후에 발생하는 관절 및 척추통증을
치료할 것이며, 또한 마음의 통증도 치료할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어느 시기의 환자라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치료를 통하여 차단할 것입니다.

오셔서 저희의 치료에 동참하시지 않겠습니까?